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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감수성

사람의 말소리와 자연의 소리를 담는 글자를 만들다

by 다준 2018. 10. 1.

한글, 위대한 문자의 탄생은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이다.

CEO세종도 다큐이다.


성(聲)으로써 음(音)을 알고, 음을 살펴 악(樂)을 알고, 악을 살펴 정치를 알게 되면 치도(治道)가 갖춰진다.

- 예기(禮記) - 


(소리가 악보에 오르면 음이 되고, 소리가 입에 오르면 말이 된다.)

소리로써 말뜻을 알고, 말뜻을 살펴 사람의 감정을 알고, 감정을 살펴 사람을 알게 되면 소통이 된다.







사람의 말소리와 자연의 소리를 담는 글자를 만들다.

소리를 담는 글자를 만드는 것이 더 어려울까? 뜻을 담는 글자를 만드는 것이 더 어려울까?

뜻은 하나의 기호에 뜻을 담아 약속하고, 기호마다 약속을 정하고, 기호를 더해서 새로운 뜻을 만들고

소리는 말소리의 규칙을 알고 글자에 담으면, 소리 자체가 뜻이 된다.

듣기가 소리를 구별해서 듣는 것이라면, 그 소리의 울림, 깊이, 색깔을 구별해서 듣는 것은 감수성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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