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자: 소울 앤 캐시 (2016)를 봤다.
댓글은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이런 허황된 것도 영화인가? 색깔론.
또 하나는 철학적, 과학적 해석
아래는 댓글 중 하나
“양자역학 존재론, 불교적 세계관, 기독교적 세계관의 허구성... 재미와 무게에 동시성을 부여하셨군..다만 그 미시적 세계가 아직 미궁인만큼 마무리는 오리무중~ 재미있게 잘 봤어요.”
영화 한 줄 소감
아는 만큼 보인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듣기감수성 사용법 사례의 영화로 사용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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